“협동사회주의 주장한 칼 폴라니의 딸 캐리 폴라니 레빗 방한 지독한 불평등 극복할 현실적 대안인 기본소득은 시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한겨레21 황예랑 기자 제1059호 2015년 4월 2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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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,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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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4월
[프레시안] 자본주의, 더이상 지속가능한 체제 아니다
[강연회]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한계, 그 다음은 이재호 기자 2015년 4월 28일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한 이후 자본주의 체제가 지속가능한 것이냐는 물음이 또다시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. 자본주의가 한계에 다다른 것이 아니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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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4월
[채용]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(GSEF) 사무국 직원 채용 공고(~5.7)
GSEF 사무국 직원 채용 공고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지방정부간 국제적 연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, 공정한 성장 등 사회적경제의 체계적 발전과 지역문제의 해결을 위해 2014년 설립된 글로벌 네트워크입니다. 서울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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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4월
차갑고도 뜨거운 이름, 칼 폴라니
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와 아이쿱 공동포럼 “칼 폴라니가 뭐꼬?” 한 경제학과 교수가 묻습니다. “내가 살아있을 땐 나를 잘 모르더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기에 이렇게 나를 찾느냐.” 1964년 4월 무덤에 묻힌 칼 폴라니가 묻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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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4월
[프레시안] 칼 폴라니 딸이 방한한 까닭?
[현장]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, 기지개 켜다 프레시안 성현석 기자 2015년 4월 27일 칼 폴라니. 아직은 낯설어 하는 이들이 더 많은 이름이다. 그의 딸이 한국을 찾았고 그의 이름을 딴 연구소가 문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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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4월
[서울신문] “세월호는 시장만능주의 민낯… 인간 중심 사회적 경제로”
레빗-정태인, 시장중심주의 비판 대담 서울신문 최훈진 기자 2015년 4월 27일 “세월호 참사는 물론이고 양극화와 청년 실업 등 한국 사회에서 시장만능주의의 어두운 민낯은 충분히 드러났습니다. 사람이 중심에 서고 공공 이익을 중시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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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4월
[일요신문]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, 아시아 최초 서울 개소
일요신문 2015년 4월 25일 송기평 기자 [일요신문] 서울시는 24일 서울혁신파크 21동에서 박원순 시장, 캐리 폴라니 레빗교수, 앨런 셰퍼드 콩코디아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‘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개소식’을 가졌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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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4월
문을 열며…
벌써 1년 반 정도가 흘렀습니다. 캐나다의 마가렛 멘델 교수(칼폴라니정치경제연구소 소장)와 폴라니연구소 아시아지부 설립을 논의하기 시작한 건 제1회 국제사회적경제포럼(GSEF) 폐막 다음 날이었으니까요. 그 사이 세계경제는 침체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, 생태위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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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4월
왜 칼 폴라니인가?
1930년대의 대공황과 파시즘, 전쟁은 수많은 경제학의 천재를 탄생시켰습니다. 케인즈, 하이예크, 슘페터, 그리고 폴라니가 그들입니다. 어쩌면 어마어마하게 절망적인 상황이, 다른 시대라면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할 사람들을 천재로 만든 건지도 모르겠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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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4월
[영상]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(KPIA) 현판식 스케치
[재생시간 00:01:09]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(KPIA) 개소식 일시 : 2015. 4. 24(금) 10:00~10:30 장소 : 서울혁신파크 21동 2층(연구소) 및 3층(크리에이티브랩) KPIA 창립기념 국제 심포지엄 “칼 폴라니와 사회적 경제의 미래” – 일시: 2015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