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

4월, 2015

  • 24 4월

    걸어온 길

      2013 11.5(화) – 11. 7(목) 칼폴라니연구소 아시아지부 서울 유치 원칙적 합의 2013년 ‘국제사회적경제포럼(GSEF 2013)’에서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송경용 이사장과 캐나다 칼폴라니연구소의 마거릿 멘델 소장 상호 제안 이후 한국과 아시아의 사회적 경제...

  • 23 4월

    [한겨레] 지금, 다시 폴라니를 읽을 시간

    142979117418_20150424

      한겨레 2015년 4월 23일 이유진 기자 칼 폴라니는 인간과 자연을 모조리 상품화하는 오늘날 의 신자유주의와 같은 ‘자기조정적 시장’의 신화를 논박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. <한겨레> 자료사진  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...

  • 23 4월

    [오마이뉴스] 피케티 이어 ‘칼 폴라니 현상’도 벌어질까?

    IE001822915_STD

    한국 온 캐리 폴라니 레빗 교수… “고삐 풀린 자본주의, 기초 먹거리에선 손 떼야”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23일 김시연(staright) ▲  ‘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’ 국내 개소를 앞두고 한국에 온 캐나다 경제학자 캐리...

  • 22 4월

    [영상] 카리 폴라니 레빗 초청집담회(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)

    0422

    [재생시간 2:20:22]   BIKN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카리 폴라니 레빗 초청집담회   주제: 칼 폴라니에서 기본소득까지 일시: 2015년 4월 22일 주최: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후원: 한겨레21 *본 영상은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(www.basicincome.kr)가 제공합니다.  

  • 21 4월

    KPIA 개소, 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

    KPIAOPEN

     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(KPIA)가 오는 4월 24일(금) 개소식과 함께 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다. KPIA는 캐나다 칼폴라니정치경제연구소의 아시아지부. 지난 3월 17일 창립한 이후 지난 주부터 구례-대구-서울을 잇는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해왔다. 개소식은 24일(금) 오전 10시, 연구소...

  • 21 4월

    폴라니의 귀환

    0418

      가장 최신의 짧은 지면에 폴라니의 생애와 사상을 훌륭하게 담은 글 Sommers, M. & F. Block, 2014, The Return of Karl Polanyi, Dissent. V61, N2.   폴라니의 핵심 사상은 “자기조절적...

  • 20 4월

    2015/4/23(목) 10:30 캐리 폴라니-레빗 기자간담회

   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(Karl Polanyi Institute Asia, KPIA)입니다. KPIA는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칼폴라니정치경제연구소(Karl Polanyi institute of political economy)의 아시아지부입니다. 칼폴라니정치경제연구소는 1988년 칼 폴라니의 딸인 캐리 폴라니-레빗 교수(맥길대 경제학과)가 창립하여, 칼 폴라니 사상의 전파와...

  • 20 4월

    [문서] KPIA 창립기념 대구 공동포럼 발제자료

    대구

      KPIA 창립기념 대구 공동포럼 ”칼 폴라니, 사회적 경제를 묻다” – 일시: 2015년 4월 20일(월) 오후 2시 – 장소: 꿈꾸는씨어터(주) – 주최: KPIA, 커뮤니티와 경제 – 후원: (사)대구경북여성사회교육원, 대구참누리iCOOP생협, 대구iCOOP생협,...

  • 20 4월

    KPIA 창립기념 대구 공동포럼 ”칼 폴라니, 사회적 경제를 묻다”

    degu

      KPIA가 4월 17일(금) 개최된 KPIA.아이쿱 공동포럼에 4월 20일(월), “칼 폴라니, 사회적 경제를 묻다”를 주제로 대구강연을 개최한다. 이 행사는 KPIA와 (사)커뮤니티와경제가 공동주최하고 (사)대구경북여성사회교육원, 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, 대구참누리생협, 대구행복아이쿱생협, 대구아이쿱생협, 대구가톨릭대학교, 푸른평화 등...

  • 19 4월

    이메일집단수신거부

     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협동조합(KPIA)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,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