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PIA 소식

“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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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 중소기업중앙회는 ‘2015년 중소기업 위상지표’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(하지만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이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). 우리나라 기업체 수는 몇 개이고 이 중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은 몇 개나 될까요?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 따르면,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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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‘노후 공포 마케팅’에 목매는 이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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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국민연금 논의가 뜨겁습니다. 프레시안 조합원들은 무엇이 쟁점인지 잘 아실 겁니다. 그 동안 <프레시안>에 올라온 기사들이, 제가 보기엔 가장 훌륭했기 때문입니다. 다음의 글들이 그렇습니다.   (☞관련 기사 : 연금 혁명,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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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폴라니연구소를 찾은 손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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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글]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 2015년 5월 7일   지난 4월 23일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에는 몬드라곤에서 한 분의 손님 찾아오셨습니다. Carlos García de Andoin 스페인 Universitat Politècnica de València 정치외교학 박사 스페인 Universidad de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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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레시안] 자본주의, 더이상 지속가능한 체제 아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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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연회]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한계, 그 다음은 이재호 기자 2015년 4월 28일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한 이후 자본주의 체제가 지속가능한 것이냐는 물음이 또다시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. 자본주의가 한계에 다다른 것이 아니냐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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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갑고도 뜨거운 이름, 칼 폴라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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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와 아이쿱 공동포럼 “칼 폴라니가 뭐꼬?” 한 경제학과 교수가 묻습니다. “내가 살아있을 땐 나를 잘 모르더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기에 이렇게 나를 찾느냐.” 1964년 4월 무덤에 묻힌 칼 폴라니가 묻습니다. 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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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레시안] 칼 폴라니 딸이 방한한 까닭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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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현장]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, 기지개 켜다 프레시안 성현석 기자 2015년 4월 27일   칼 폴라니. 아직은 낯설어 하는 이들이 더 많은 이름이다. 그의 딸이 한국을 찾았고 그의 이름을 딴 연구소가 문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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