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동이라는 규범이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신부님의 생각은 놀라운 통찰입니다. 협동조합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에서도 되새겨봐야 할 중요한 관점입니다. ‘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각’ 대로 협동을 통해 우리의 삶터에 기적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._박원순 서울시장
몬드라곤의 성공요인은 영성과 인성의 융합적 실천에 있다고 생각한다. 혼돈과 절망의 시대, 위대한 영성가이자 탁월한 경영자였던 호세 마리아 신부에게서 다시금 희망의 불씨를 피워본다._이병남 LG인화원장, 《경영은 사람이다》 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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