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골신협 이사장이자 서울협동조합협의회 유영우 조직위원장님께서 <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각> 리뷰를 올려주셨습니다.
“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 된지 4년차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, 향후 협동조합 발전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는 이제는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에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. 이러한 관점에서 ‘호세마리아신부의 생각’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과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.”고 하셨는데요. 책을 읽고 협동조합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놓으셨네요.
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. 감사한 마음으로 공유합니다.^^
(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) … 더 보기